어느덧 봄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기 시작했다. 요즘같은 간절기에는 두꺼운 패딩이나 외투는 어울리지 않지만 여전히 쌀쌀한 기운은 가시지 않아 어느 정도의 보온성은 갖춘 옷이 필요하다.

보온성과 스타일 모두를 만족시키니는 간절기 대표 아이템으로 가디건과 풀오버 니트를 꼽을 수 있다.

가디건은 추울 때는 이너로 포근할 때는 아우터로 활용할 수 있다. 아이템 자체가 포멀한 감성을 담고 있어 셔츠와 슬렉스만 매치해도 깔끔한 오피스룩 연출이 가능하다.

칸투칸이 선보이는 SBJD20 Z208 캐시라이크 가디건은 아크릴 직조를 후가공하여 캐시미어의 부드러운 촉감을 살렸다. 브이넥(V-neck) 스타일은 목이 길어 보이고, 좀 더 안정적인 인상을 심어준다. 또, 하단 스트라이프 배색을 포인트로 주어 캐주얼함과 포멀함을 더했다.

풀오버(Pullover) 니트는 단독으로 입었을 때는 깔끔하고 캐주얼한 느낌을, 티셔츠나 셔츠와 같이 다른 아이템과 레이어드 했을때는 단정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다.

칸투칸 SBJD03 Z208 울 풀오버라운드 니트는 울 혼방으로 내구성이 강하며 울 소재 특유의 포근함으로 보온성이 우수하다. 무난하게 튀지 않는 디자인과 컬러감으로 어디에나 잘 어울리게 제작되었다.

전체적인 어두운 컬러를 주어 차분해 보이고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편안한 라운드넥으로 단품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