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립온, 스니커즈, 로퍼 등 캐주얼화 전성시대이다. 드레스화는 정장 외에는 매치할 수 없고, 격식있는 자리에 운동화를 신고갈 수 없다.

반면, 캐주얼화는 슬랙스와 함께 매치하면 세미클래식 스타일이 되고, 청바지와 함께 하면 편안한 캐주얼룩을 완성한다. 어디에나 잘 어울리고 가볍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은 캐주얼화가 유일하다.

캐주얼화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칸투칸은 기존 캐주얼화에 고급스러움을 더한 SKKR40 컴포르타 알파르가타 투톤 천연 소가죽 스니커즈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은은한 투톤 느낌의 천연 소가죽으로 제작됐다. 천연 소가죽(FG) 소재는 내구성이 좋고 오래 신을수록 자연스럽게 길이 들여져 고급 수제화에서 주로 사용하는 소재이다.

또한, 자연적인 기모 구멍이 있어 통기성도 좋고, 발에 감기는 느낌이 부드러워 착용감도 우수하다.

컴포르타는 캐주얼화의 기능성을 위해 몇 가지 디테일을 추가했다. 흔히 생각하는 운동화는 6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제품은 5개의 구목 형태로 신발 끈을 묶고 푸는 수고로움을 덜었다.

신발의 창은 열에 강하고 잘 닳지 않는 합성고무를 사용했다. 미끄러움을 완화해주는 합성고무창은 충격 흡수율이 높고 내구성이 좋아 신발의 밑면이 쉽게 닳지 않게 해준다. 또, 가볍고 쿠션감 좋은 파이론 미드솔은 발의 피로도를 낮춰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