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투칸이 ‘20 S/S 시즌을 맞아 보다 가볍고 안전하게 탄생한 FKJR84 판지오 올라이트 와이어 러닝 운동화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360g에 불과한 경량감뿐만 아니라 발의 피로와 부상을 방지해 주는 안정감을 모두 갖춘 러닝화라는 평가이다.

이를 위해 메쉬와 니트, 파이론 등의 가벼운 소재를 사용하면서 쿠션감과 접지력이 우수한 미드솔과 아웃솔을 적용했다.

특히, 앞코 토캡 부분은 노쏘 공법으로 제작됐다. 노쏘 공법은 재봉을 하지 않고 열과 압력을 이용해 얇은 필름형 접착제로 부착하는 방식으로 경량 런닝화를 제작할 때 주로 쓰이는 공법이다.

신발 속은 통기성이 우수한 메쉬 안감을 적용했다. 전체적으로 적용된 니트의 촘촘한 통기 구멍을 통해 신발 속의 더운 습기를 외부로 배출하고, 외부의 시원한 공기가 유입되어 장시간 신발을 착용하거나 운동을 해도 쾌적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또한, 지난해 출시되어 누적 판매량 1만 1천 족을 돌파한 ‘FKIL80 판지오X ALLIGHT 올라이트’와 동일한 소재의 밑창을 사용했다. 쿠션감이 우수한 파이론 소재의 미드솔에 다이아 모양으로 제작한 클리어 소재의 TPU 사출을 접목시켜 미드솔에 가해지는 착화자의 무게를 분산시키고, 외부로부터 가해지는 충격으로 손상될 수 있는 파이론의 마모 현상을 최소화해주는 견고함까지 갖추었다.

바닥과 맞닿는 아웃솔은 내구성과 마찰력이 좋은 합성 고무 소재를 적용했으며, 발목 둘레 부분은 신발을 신었을 때 발목을 푹신하게 감싸주도록 쿠션감 있는 폼을 넣고 스판 소재를 덧대어 제작했다.

이밖에 뒤꿈치 부분에는 TPU 소재를 보강 원단으로 적용하여 뒤꿈치도 견고하게 보호해주며, 와이어 시스템으로 편의성도 높였다.

칸투칸 관계자는 “발목을 감싸는 푹신한 착화감으로 장시간의 걸음에도 발목 쓸림 등의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걸으실 수 있다. 런닝화가 갖추어야 할 전반적인 기능을 모두 담은 만큼 누구에게나 유용한 아이템”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