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투칸이 코스메틱 브랜드 만사형통을 통해 남성 뷰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아웃도어 브랜드로 출발한 칸투칸은 지난 2014년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를 런칭한데 이어 스포츠웨어, 골프웨어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왔다.

특히 남성 뷰티 시장의 급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18년 부터 코스메틱 브랜드 만사형통을 런칭하고 스킨에센스, 로션 등 기초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판매량은 4만5천개로 브랜드 런칭 초기임을 감안하면 높은 수준이다. 특히 자체 만족도 조사 결과 90%를 넘어 품질 면에서는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이다.

칸투칸 관계자는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20~30대 남성 5명 중 2명이 스스를 그루밍족으로 인식할 정도로 화장품에 대한 남성들의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 기존 스킨, 로션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품 개발을 통해 남성 뷰티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칸투칸은 최근 GSIR13 로션 입고를 완료했다. 부담스럽지 않은 향에 끈적임 없고 부드러운 사용감이 강점이다. 액상 로션이어서 에센스보다 보습력이 강해 건조한 피부 타입에 적합하다. 현재 칸투칸 공식몰에서 입고 기념으로 약 5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