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의 인기와 함께 국내 러닝 인구가 크게 증가하면서 러닝화 수요도 많아지고 있다.

달리기를 할 때 러닝화가 꼭 필요한지 의문을 가질 수 있다. ‘운동화나 스니커즈를 신고 달려도 괜찮지 않을까’. 이에 대한 정답은 ‘그렇지 않다’이다. 달리기를 하는 과정에서 발목과 무릎, 고관절과 척추에까지 부상의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

달리기를 할 때는 자신의 체중 보다 2~3배 정도 무게가 발에 가해진다. 즉, 체중이 60㎏라면 약 200㎏의 무게가 발에 가해지며, 내리막길에서는 체중의 10배까지 하중을 받는다. 즉, 하중을 감소시키고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충격 흡수와 쿠션 기능이 우수한 러닝화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주요 스포츠 브랜드들은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을 강조한 러닝화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칸투칸이 선보이는 FKJQ25 판지오 행운의 운동화 신끈버전은 2015년 첫 출시 후 7만 5천 족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매년 수많은 공정과 테스트를 거쳐 디테일을 개선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현재의 신끈 버전으로 출시됐다.

가장 큰 장점은 259g이라는 무게. 전체 무게를 줄이기 위해 신발 측면에는 노쏘(무재봉 공법)를 적용하여 마치 신발을 신은 것 같지 않은 가벼움을 선사한다. 무재봉 공법으로 디자인 퀄리티도 높였다.

특히, 가볍고 쿠션감이 좋은 파이론 미드솔과 미끄러움을 완화해주는 합성고무창이 안정적인 러닝을 돕는다. 또, 발의 앞 부분과 뒷부분에는 합성가죽을 한번 더 덧대어 발을 단단하게 감싸도록 제작했으며 이중봉재로 내구성도 확보했다.

런닝화라도 장시간 착용하다 발에 땀이 차기 마련이다. 이에 칸투칸은 습기가 생길 수 있는 부분에는 메쉬를 적용해 가벼운 러닝이나 일상에서도 쾌적함을 준다.

달리기 좋은 ‘봄’, 코로나로 쌓여 있는 답답함을 시원하게 날려 버리고 싶다면 칸투칸 러닝화를 신고 달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