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의류업계 전반에 소비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칸투칸의 선전이 눈길을 끈다. 칸투칸은 전체 자켓 제품의 매출이 지난 주 대비 180%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칸투칸은 S/S 시즌을 겨냥하여 비즈니스, 캐주얼, 스포츠, 아웃도어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기능성 자켓을 출시했다.

특히, SJKA20 맥코트 자켓은 초도 물량이 대부분 소진돼 금주내 완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칸투칸 관계자는 “티셔츠, 운동화와 코디하여 활동적인 룩으로 연출할 수도 있고, 출근 시 정장 위에 코디해도 좋다는 점에 소비자들의 호응이 높다. 지금부터 여름까지 입어도 좋은 얇고 가벼운 기능성 자켓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매출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현재 칸투칸이 선보이고 있는 비즈니스 자켓으로는 SJJA01 아쿠아 프리 블레이저와 IJKA03 이데올로기 TR 블레이져, SJKA10 크리즈 가공 윈드 브레이크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아쿠아 프리 블레이저는 신축성 좋은 혼방 소재에 투 버튼으로 기본 디자인에 충실한 제품이다. 무거운 느낌의 정장 자켓과 달리 어느 옷과도 무난하게 스타일링 하기 좋다.

스포츠/아웃도어 자켓 중에는 FJJA41 판지오X 쿨 스트레치 자켓과 DJKA01 8언더파 프래밴트 시그니처 패턴 바람막이, KJKA01 디베이스 콘스탄트 경량 자켓 등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골프의 계절이 돌아오면서 DJKA01 8언더파 프래밴트 시그니처 패턴 바람막이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 제품은 흔한 바람막이와 달리 부드러운 멜란지 컬러 바탕에 독특한 패턴을 프린트하여 8언더파만의 유니크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덕분에 필드에서는 물론 일상에서도 캐주얼하고 멋스럽게 착용이 가능하다.

홑겹 구조여서 착용감이 가볍고, 몸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스트레치 기능을 적용하여 활동량 많은 필드에서는 물론 일상의 가벼운 야외활동에도 최적의 착용감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