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수요일부터 장맛비가 시작될 전망이다. 장마철에는 잦은 비와 높은 습도 탓에 의류 관리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특히 가죽 구두는 장마철에 관리하기 힘든 신발 중 하나이다. 젖은 구두를 제대로 건조시키지 않으면 신발을 망가뜨리기 쉽다.

구두가 비에 젖었을 때는 구두 안팎의 물기를 닦아낸 뒤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건조시켜야 한다. 뜨거운 햇빛에 말릴 경우 수분이 빠르게 증발해 가죽이 수축되고 모양과 색상이 변형되기 쉽기 때문이다.

구두를 안쪽에 신문지를 넣어두면 제습 효과는 물론 원형 유지에도 도움이 돼 구두의 수명을 늘릴 수 있다. 마지막으로 구두가 마른 후에는 신발 겉표면에 구두약이나 가죽 로션 등을 발라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주는 것이 좋다.

요즘은 비나 습기에 변형이 적은 소재를 사용한 구두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2018년 첫 출시 이후 누적판매 16만 5천족을 기록한 칸투칸 Z208 구두는 요즘 같은 계절에 신기 좋은 아이템이다. 이 구두의 소재인 신세틱은 소가죽에 비해 유연성은 부족하지만 외부 코팅 소재여서 발수력이 좋고, 가죽구두에 비해 가볍다.

또한 탄력성 있는 아웃솔과 푹신한 인솔은 가죽 못지 않은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칸투칸 신세틱 라인은 로퍼, 플레인토, 윙팁 등 다양하게 구성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1켤레 49,800원의 저렴한 가격대여서 한 번에 두켤레를 구매하면 번갈아 신기도 좋다.

더운 여름에는 답답함 때문에 구두나 캐주얼화를 신기 꺼리게 된다.

이에 금강제화는 고어텍스 인피니엄 써미엄 소재가 적용돼 내부 습기는 빠르게 배출해주며 실내에서도 언제나 쾌적하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랜드로바 MAX3723FO11’를 선보인다. 캐주얼한 스타일로 일상생활은 물론 가벼운 워킹까지 활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