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수요일 전국에 장맛비가 예보된 가운데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35도를 넘나드는 무더위에 마스크까지 써야하는 이번 여름을 건강하게 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이에 의류업계는 올해도 쿨링(cooling)을 키워드로 신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특히 냉감 소재 기능성 내의 시장이 뜨겁다. 냉감 내의는 흡습, 속건 기능으로 피부에 닿았을 때 시원하고 쾌적한 느낌을 주는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여름철 야외 활동에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착용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칸투칸도 덥고 습한 날씨에도 쾌적함을 선사해 줄 쿨내의 ‘SAKB00 Z208 남성 쿨 나시’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냉감과 흡습속건 기능이 우수한 아쿠아X소재를 사용했다. 일반 면보다 흡습속건 기능이 좋아 습한 날씨에도 뽀송뽀송 산뜻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신축성이 있는 기능성 원단을 사용하여 다양한 야외 활동 시에도 불편함을 덜어준다.

칸투칸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 야외 활동이 많은 분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라며, “가장 활용도가 좋은 흰색으로 출시돼 셔츠나 내의로 입기 적합하다”라고 말했다.

BYC는 여름철 편안한 활동을 돕는 패션 아이템으로 누디 브라탑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고급 나일론 스판 원단에 봉제선이 없는 이음선 부착방식의 브라탑으로 속옷 라인이 드러나지 않아 깔끔하게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가슴둘레를 압박하는 와이어가 없어 편안하고 피팅감이 좋으며, 우수한 신축성으로 요즘같이 덥고 습한 여름 날씨에도 가볍게 입을 수 있어 활동성을 더욱 높여준다.

이밖에 트라이(TRY)는 인견 소재의 기능성 속바지를 판매하고 있다. 한 여름에 입어도 답답하지 않도록 인견 소재를 사용해 쾌적하고 흡습속건 기능이 우수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