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휴가철을 맞아 등산이나 트레킹, 캠핑 등 다양한 언택트 액티비티를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거친 아웃도어 환경은 일상 생활과 달리 불편한 점이나 위험 요소가 많다. 특히 요즘처럼 비가 자주 오는 상황에서는 몸이 비에 젖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비에 젖은 몸은 찝찝함도 문제지만 자칫하다가는 저체온증으로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기 때문.

 

이에 초보자들도 방수 기능을 갖춘 의류는 잘 준비하지만, 의외로 신발은 신경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진정한 아웃도어 고수가 되고 싶다면 완벽한 방수 기능을 제공하는 풋웨어를 미리 마련해놓자.

 

방수 기능을 제공하는 가장 대표적인 소재는 고어텍스이다.

 

고어텍스 인비저블핏 기술이 적용된 네파의 ‘스티오 GTX’ 제품은 일반 러닝화와 같은 착화감은 물론 방수·투습 기능을 제공한다. 바깥의 빗물은 완벽하게 막아주며 내부에서 발생하는 습기는 빠르게 배출해줘 다양한 활동에 쾌적하게 착용하기 좋다.

 

코오롱스포츠의 ‘페더5’ 제품은 가벼운 산행에 알맞은 경량 등산화로, 우수한 방수·투습의 고어텍스 소재가 적용됐다. 산행 도중 예상치 못한 비가 내리게 되어도 완벽한 방수 기능이 빗물이 스며들지 않게 해주며, 산행 시 발의 뒤틀림을 방지하는 서포터가 삽입된 솔 구조로 안전성을 더했다.

 

고어텍스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의 방수 소재를 채택한 제품도 눈여겨 볼만하다.

 

칸투칸 ‘KKJQ10 디베이스 노쏘 방수 와이어 등산화’는 신발 내부에 방투습 기능이 탁월한 A.R.TEX 방수 원단을 적용했다. 덕분에 비, 눈, 외부의 물기 등에 탁월한 방수 효과를 보이면서 습기를 배출시켜주는 투습 효과까지 만족시켰다.

 

칸투칸 ‘FKIQ20 판지오 ARTEX 방수 와이어’ 트레킹화도 방수 기능 ARTEX 원단을 적용한 제품이다. 미드솔에 TPU 사출을 적용해 가벼움과 쿠션감을 더하고 접지력과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러버솔(합성고무)을 사용했다. 이에 바위, 자갈 같은 다양한 지형에서도 안정감 있는 보행을 돕는다. 신발 앞과 옆부분에는 작은 홀이 촘촘히 있는 샌드위치 메쉬 소재를 반영해 가벼운 산책은 물론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도 갑갑함을 덜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