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투칸의 20 F/W 시즌 신제품 방한화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출시 초기임에도 호평이 이어지며 시즌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칸투칸의 방한화 라인은 지난해 출시 이래 최고 매출을 기록하면서 구스바지, 설인 자켓과 더불어 겨울 시즌 베스트 아이템으로 꼽힌다.

올해 출시된 방한화는 전작에 비해 디자인과 기능면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

먼저, 기존 립 조직에서 신세틱으로 변형을 주어 방풍, 방수력을 높였다. 또, 방한화 특유의 무거운 느낌을 덜어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신사화 스타일의 방한화도 출시해 눈길을 끈다. 겨울철 야외에서 구두를 신고 근무해야 하는 소비자의 고충과 의견을 반영해 방한화 구두를 선보인 것. 스포티한 디자인이 아닌 고급스러운 느낌이어서 칸투칸 Z208 바지, 정장과 매치해도 손색이 없다.

소비자들의 반응은 호평 일색이다. 칸투칸몰에 게재된 리뷰를 보면 ‘가볍지만 방한효과는 더 높아진 것 같다’, ‘일상복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린다’는 의견이 많고, 특히 방한화 구두에 대해서는 ‘이 정도면 특허를 내야 할 것 같다’는 반응도 찾아볼 수 있다.

칸투칸 관계자는 “12월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방한화 신제품에 대한 리뷰와 후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조기 완판이 예상된다. 추가 입고가 힘든 아이템이어서 가능한 구입을 서두르시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한편, 칸투칸은 이달 중 신제품 방한화 구두에 대한 특허 신청을 완료하고, 칸투칸몰을 통해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