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이 새로운 브랜드를 선택하거나 제품을 구입할 때 망설이는 이유는 실제 품질이 어떤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이에 유통업계는 품질 테스트 영상을 통해 제품의 특징과 장점을 알리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가령 스마트폰을 높은 곳에서 떨어뜨리거나 노트북 위에 사람이 올라가는 등의 영상은 해당 제품이 얼마나 튼튼한지 여실히 드러낸다.

칸투칸은 이러한 시도를 가장 활발히 하는 브랜드이다. 최근 유튜브의 확산과 함께 칸투칸이 제작한 컨텐츠는 매번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2013년 스포츠 고글의 내구성 테스트를 위해 엽총으로 스포츠 고글을 쏜 컨텐츠는 지금도 누리꾼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또, 구스바지나 우모 자켓 등 겨울 의류 방한력을 확인 하기 위해 매년 냉동 창고 방한 테스트를 진행 하고 있다.

최근에는 올해 새롭게 출시된 SKKQ31 [시즌주력] 인터로킹 누벅 와이어 컴포트슈즈에 대한 테스트도 진행했다.

천연 소가죽으로 제작된 해당 제품의 내구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선택한 것은 1,300도의 가스 토치 테스트이다.

가죽이 아닌 타사 제품은 1,300도의 가스 토치 앞에서 10초를 간신히 버텼다. 반면, SKKQ31 신발은 1분 이상을 버티며 천연 소가죽의 위엄을 증명했다.

칸투칸 관계자는 “소재 자체의 특징뿐만 아니라 제작 방법이나 구성에 따라 내구성의 차이가 발생 할 수도 있으며 해당 제품이 그만큼 튼튼하다는 것을 표현하고자 했다. 앞으로도 칸투칸은 무모하되 신중한 도전을 계속 이어나가며 소비자의 흥미를 이끌며 차별화된 컨텐츠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