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과 강원, 충남 지역에 폭설이 내리면서 어제 오늘 직장인들은 힘겨운 출퇴근을 겪고 있다. 눈이 내린 후 북극 한파가 이어져 도로 상태는 더욱 안좋아진 상태, 교통체증은 몇일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조용히 등산을 준비하는 사람도 있다. 등산을 즐기는 사람들은 계절을 가리지 않는다. 겨울철 찬바람이 불고 눈이 쌓여 있으면 등산을 미룰 법도 한데 오히려 더 설레는 마음으로 설산을 오른다. 겨울철은 다른 계절에 비해 등산이 쉽지 않아 도전 정신을 자극하기 때문. 게다가 하얀 눈꽃이 핀 희귀한 광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도 겨울 산행의 매력이다.

하지만, 겨울 등산은 타 계절에 비해 위험 요소가 훨씬 많다. 기본적으로 겨울 산길은 미끄러운데다 눈이나 물기가 신발 안으로 들어오면 동상의 우려도 생긴다. 따라서 방한 방수 능력을 갖춘 등산화는 겨울 산행의 필수 아이템이다.

칸투칸이 선보이는 등산화 K89 시리즈는 이맘때 가장 유용한 아이템이다.

K89 시리즈는 누적판매 8만 3천족을 기록한 칸투칸 대표 등산화이다. N’CRO TEX 고 기능성 방수 필름이 사용되어 높은 수준의 방수력을 선사한다. 또, 착용감이 유연하면서 질긴 천연 소가죽을 갑피에 적용했고, 내피는 메쉬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이 우수하여 땀 배출이 용이하다.

내구성과 접지력이 우수한 뷰틸락 아웃솔이 눈길에도 안정적인 보행을 도와주며, 인솔에는 일반 깔창 대비 쿠션력이 좋으며 발냄새 억제효과 기능까지 갖춘 오소라이트를 적용했다.

칸투칸 관계자는 “설산을 등반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K89, KKGQ89의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등산화와 함께 넥워머와 비니 등 용품과 더불어 스틱, 헤드랜턴 등 등산인을 위한 아웃도어 용품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