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투칸이 선보이는 SKKQ3 시리즈가 최근 누적판매 1만족을 돌파했다. 출시 5개월 만에 거둔 성과로, 지난해의 열풍이 올해도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칸투칸은 2000년대 초반부터 합리적인 가격에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의 품질을 갖춘 등산화, 트레킹화, 방한화를 선보여 왔다. ‘신발은 직접 신어보고 사야 한다’는 기존 통념을 극복하기 위해 제품의 소재와 특성, 원가 등을 상세히 공개하면서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였고, 타 브랜드에서 접하기 힘든 ‘가성비’가 입소문이 나면서 ‘믿고 사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그 결과, 온라인 비대면 판매로만 150만족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중이다.

또한, 소비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기존 제품은 업그레이드하고, 신사화와 러닝화 등 새로운 라인을 추가하면서 100년간 지속 가능한 브랜드의 토대를 쌓고 있다.

이번 시즌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중인 SKKQ3 시리즈는 SKKQ30 콰이톤 액션 누벅 U팁 컴포트슈즈와 SKKQ31 인터로킹 액션 누벅 와이어 컴포트슈즈, SKKQ30 써클 액션 누벅 와이어 컴포트슈즈로 구성된다.

해당 시리즈에 공통 적용된 액션 소가죽은 천연 소가죽 중에서 내구성이 뛰어난 소재로 알려져 있다. 빛바램이나 물 빠짐 현상이 적으며 물기 있는 천으로 닦을 수 있어 관리도 용이하다. 특히, 시간이 지날 수록 착용자의 발 모양에 맞게 변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부드러운 착화감을 선사한다.

시리즈 메인 제품인 SKKQ31 인터로킹 액션 누벅 와이어 컴포트슈즈의 경우 부드럽고 유연한 천연 소가죽이 구현하는 착용감뿐만 아니라 안정감과 편안함, 뛰어난 쿠셔닝 등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는 미드솔에 PU(폴리우레탄) 창을 적용했기 때문. 고무보다 강한 PU 창은 순간 회복성이 강하고 탄성이 좋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또, 미끄러움을 완화 해주는 합성 고무창을 적용하여 안정감도 만족시켰다. 안감에는 메쉬 소재를 적용하여 발이 닿는 면적 전체에 쾌적함을 더했다.

덕분에 ‘발의 피로회복제’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이는 자연스럽게 매출로 이어지고 있는데, 회사측에 따르면 출시 후 하루 평균 150족 이상 판매 중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어 추가 물량을 확보 중이다.

칸투칸 관계자는 “블랙 컬러는 소가죽 겉면을 살짝 긁어내어 사슴 가죽의 질감을 낸 누벅 소재를 사용했으며, 광택이 있는 브라운 컬러와 달리 무광의 느낌이 유니크하면서도 은은한 고급스러움을 선사해 중장년층의 선호도가 높다. 이번 설 명절 직접 찾아뵈어 인사 드리는 대신 선물로 활용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