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투칸이 선보이는 FQLB90 판지오X 아쿠와이어 플렉서블 아치 파일론 슬리퍼가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판매량이 급증하며 3000족을 긴급 리오더 한다고 밝혔다.

 

FQLB90 판지오X 아쿠와이어 플렉서블 아치 파일론 슬리퍼의 인기 비결은 인체공학적 디자인에 있다.

 

여름철은 기온이 높아지고 습한 날씨 탓에 땀이 나는 구두나 운동화보다 샌들, 슬리퍼를 신는 경우가 많다. 특히, 바캉스를 위해 산과 바다로 떠난다면 간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는 슬리퍼는 필수 아이템.

하지만, 샌들과 슬리퍼는 발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걸을수록 발에 피로감을 유발하고, 가볍고 시원하게 만들어진 만큼 밑창이 얇고 발목을 지탱하는 힘이 약해 무게중심을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바닥에 가해지는 충격을 신발 밑창이 완화하지 못하고 그대로 발바닥에 계속 전달하면 심한 경우 족저근막염까지 유발할 수도 있다.

 

이에 칸투칸은 발바닥의 아치 부분을 지지해주는 형태의 풋배드로 디자인하여 발 모양에 맞게 편안한 착화가 가능하게 했다.

 

또한, 길이 험한 계곡 자갈밭이나 해변에서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인젝션 파이론(INJECTION PHYLON)을 통으로 적용했으며, 끈이 없는 일체형 바디 타입의 심플한 디자인이어서 내구성도 우수하다.

 

이밖에 풋배드와 신발 측면부에 슬리퍼의 색과 비슷한 계열의 컬러로 구성된 로고 나염 디테일을 적용하여 디자인 포인트를 높여 사무실이나 일상, 아웃도어 등에서 다양한 룩과 매칭하기 좋다.

 

칸투칸 관계자는 “편안한 착화감,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 튼튼한 내구성 등에 만족감을 표시하는 분들이 많다.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추가 물량을 신속하게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