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은 역대급 장마로 바캉스를 제대로 즐기지 못했지만, 이번 여름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때문인지 산과 바다로 떠나는 이들이 많다.

 

특히, 국내 주요 산에 위치한 휴양림이나 캠핑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덕분에 예년보다 특히 인기다.

 

의류업계도 지난해 보다 바캉스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그간 침체되어 있던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일찌감치 기능성 의류와 아쿠아 슈즈 등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칸투칸이 출시한 KQKB70 레전드 아쿠아 트레킹화도 누적 판매 110만족을 기록하며 올해도 베스트셀러 아이템 등극을 앞두고 있다.

 

아쿠아슈즈는 계곡 트레킹에다 여름철 워터스포츠까지 커버할 수 있는 전천후 아이템이다.

 

KQKB70 레전드 아쿠아 트레킹화는 전면부에 가볍고 통기성이 우수한 메쉬 소재와 측면 홀 패턴 등 쾌적한 착화감을 선사하기에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기본적으로 배수 기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신발을 신고 물놀이를 할 수 있을 정도이다.

 

아쿠아슈즈는 통기성뿐만 아니라 계곡의 젖은 바위나 돌에 미끄러지지 않도록 바닥의 접지력이 뛰어나야 한다.

 

이에 칸투칸은 아웃솔에 접지력과 내구성을 지닌 합성 고무창을 적용했으며, 바닥부 미드솔은 가볍고 충격 흡수 능력이 뛰어난 파이론을 적용해 가벼운 산행에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니트나 패브릭 소재로 제작된 샌들과는 다르게 어퍼 부분에 합성가죽을 사용하고 신발의 앞 부분에는 보호창이 있어 돌이나 이물질이 많은 계속, 바다 등 다치기 쉬운 환경에서 발을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칸투칸 관계자는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네이비, 그레이, 브라운 등 6가지 컬러로 출시했지만 현재 인기 컬러와 사이즈는 품절을 앞두고 있다. 이번 여름 바캉스를 준비하신다면 구입을 서두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