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 OF EATERS (약칭 J.O.E) 에서 디자인 원격근무자(리모트워커)를 구합니다.

칸투칸에서 2016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원격근무자 (리모트워커) 제도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격근무시 대면 킥오프 미팅은 물론 슬랙을 통한 업무 커뮤니케이션 외에 대면 회의가 없습니다. 따라서, 대면으로 인해 발생하는 불필요한 스트레스 받을 일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원격 근무시 성실성 요건만 갖춰진다면 고용해지없이 계속 근무할 수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규정된 직업을 떠나, 개인의 능력을 바탕으로 평생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것이 제도의 취지입니다.

원격 근무자는 지속적인 평가를 통해 레벨 상승요인이 생기면 급여가 지속적으로 증가될 수 있습니다. 합의된 원격 근무에 대한 급여를 떠나, 참여도가 높고, 업무비중이 커지면 풀타임 또는하프타임 근무제안을 하기도 합니다. 이 경우 내근직 풀타임 근무자와 비슷한 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원격 근무자는 해외 상주 근무 가능하며 (현재 인도네시아 발리에 외국인 리모트 근무자들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근무 기간동안 스케쥴, 신상 변화 및 거주지 이동 등에 따른 일체의 제약 조건이 없습니다.

 

 

J.O.E 는 온라인 유통 플랫폼 칸투칸에서 진행하는 F&B 사업으로 브랜드 신뢰와 트래픽을 통해 전국 양질의 먹거리 업체를 연결하여, 소비자와 공급자 양쪽에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유통망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국내 식품 공급자분들의 특성상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 친화적인 성향이 강하고, 트래픽과 브랜드 인지도를 쌓는데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J.O.E 는 이러한 공급자분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철학을 가지고 생산하시는 양질의 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분들에게 공급함으로써, 소비자와 공급자 그리고 회사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공급자분들이 제공해주시는 사진과 이미지들은 재가공하여 J.O.E 에 맞는 결로 디자인하는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J.O.E 는 자체 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있고, 전담 포토그래퍼가 정기적인 촬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미지들을 가공하고, 반영할 수 있는 감각있는 분들 찾고 있습니다.

또한, 직원들이 직접 농민이나 어민분을 찾아서 인터뷰를 하거나 맛집을 탐방한 르포를 기획하는등 새로운 기획들에 대한 디자인 작업 역할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분을 찾고 있습니다.

 

하루 협의된 시간만큼 원격으로 근무하시면 됩니다. 원격근무는 슬랙을 통해 이루어지며, 협의된 시간에 맞게 급여는 협의 가능합니다. (원격근무자는 총 8개 레벨, LV1 : 300,000원 – LV8 : 3,800,000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원격으로 근무하는 만큼 모든 의사소통은 슬랙을 통해 이루어지고 작업물의 전달 역시 슬랙을 통해 주고 받게 됩니다.

 

현재 J.O.E 는 칸투칸 쇼핑몰에 ‘먹고합시다’ 란 J.O.E의 슬로건으로 입점되어 있으며, 자체 쇼핑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만,  사업 초기인 만큼 시간과 인력의 문제로 인해 자체 몰의 이미지는 지속 개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현재 자체 몰의 이미지를 레퍼런스로 생각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J.O.E 와 함께하고자 하는 디자이너는 최소한 현 공고에 개제된 정도의 이미지를 지속, 다량 작업 가능하신 정도의 감각을 가지신 분들을 찾습니다.

 

 

원격근무는 다른 직업과 병행하셔도 무방합니다. 상호 협의된 업무시간외에는 다른 일을 하셔도 됩니다. 업무의 진행은 합의된 TASK 와 스팟업무 위주로 진행되며, 정해진 시간동안 슬랙상의 커뮤니케이션만 문제없다면 얼마든지 지원 가능하십니다.

원격근무자 분들 중에는 해외에 거주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외국인은 물론 주부, 투잡으로 진행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칸투칸의 원격근무 제도는 2016년 10월에 진행되어 약 11개월 동안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오고 있습니다.

 

J.O.E 에서 필요한 능력은 단순히 디자인 능력만은 아닙니다. 식품 사업에 대한 이해와 칸투칸에 대한 애정 그리고 다양한 아이디어 제안을 주셨으면 합니다. 촬영된 사진을 배치하고 가공하는 일 뿐만 아니라 독특한 카피라이팅 기술도 필요합니다. J.O.E 의 디자인에 대한 총괄 진행으로 사이트의 여러부분에 있어 디자인 요소를 감안하여 수정 제안, 실행을 부탁드립니다.

J.O.E 의 시작은 올해 3월중순입니다. 상당히 짧은 기간인 6개월이 지난 9월 현재 추정 연매출 20억, 누적 판매량 11,061, 누적 상품후기 1,411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2017년 9월 20일 11시 현재기준)

JOY OF EATERS (약칭 J.O.E) 의 슬로건은 ‘먹고합시다’ 입니다. 우리는 많은 것들을 인내하고 살아갑니다. 미래를 위해, 또는 가족을 위해,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어쩔수 없는 인내란 것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현재를 살아가는 하루에서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큰 즐거움 중 하나는 먹는 행위 입니다. ‘먹고살려고 하는 일’ 이란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것은 즐거움이자 동기이자 자발적 의지의 자유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의미에서 JOY OF EATERS 의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한 즐거움을 합리적이고 성실하게 공급하는 일에 함께 하고자 하는 분들은 언제든 연락주십시오. 연락 방법은 다음의 3가지 입니다.

  1. 칸투칸 또는 먹고합시다 페이스북 메시지로 연락주시면 회신드리겠습니다.
  2. 1544-0466 으로 전화주셔서 HRMP 팀을 찾으시면 됩니다.
  3. kantukan@kantukan.co.kr 로 메일 보내주시면 됩니다.

    * 연락주실때 디자인 작업 포트폴리오를 같이 제출해 주시길 바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