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은 외식을 좋아합니다.

집밥을 그닥 즐기는 편도 아니고, 마실을 겸해 나가서 나름 소소하게 맛있다는

맛집 찾아가며 하는 외식을 즐기는 편입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린지라,

메뉴는 언제나 아이들이 잘먹고 좋아하는 메뉴들을 찾아다닙니다.

이번에 소개할 집은 명지 국제신도시안에 있는 왕돈가스집 ‘홍익돈가스’입니다.

 

 

저희 가족이 찾아간  시간은 주말오후.

이른 아점을 먹고, 오후시간에 간식 먹을겸 찾아간

그곳은  가족단위의 손님들로 북적합니다

 

인테리어는 높은 천고와 우드인테리어로 돈가스집 치고는

꽤 깔끔하고요,

주방은 오픈형으로 안을 볼 수 있게끔 되어 있습니다.

 

메뉴는 세련된 경양식 메뉴들로 가득합니다.

 

나름 인기 프렌차이즈 답게, 음식에 대한 철학과, 영업타임관리도 하고 있고요.

 

각설하고

저희 가족이 시킨 메뉴는 가장 핫한 메뉴인 왕돈가스와 가쓰오우동,

돈까스 필라프입니다.

자, 왕돈가스 구경 한번 해보실까요?

 

옆에 아이폰 보이시나요?

사실 저 정도 양이면 성인 두 명이 적당히 먹기 좋은 양입니다.

돈가스가 뭐 별거 있겠나 싶지만, 고기는 제법 두툼하고, 튀김은 바삭바삭 거리며,

튀김음식 특유의 물림이 없습니다. 온 가족의 포크가 쉴새 없이 먹어 치웁니다.

애나 어른이나 마찬가지 더군요.

 

식감 좋은 튀김과 달짝지근한 가쓰오 국물, 쫄깃한 면발의 우동은 왕돈가스와 궁합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돈가스 필라프.

돈가스와 필라프, 신선한 샐러드가 고급 레스토랑에서나 맛볼 수 있는 제법 괜찮은 맛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른 두명, 어린이 두명의 네 식구가 먹기에 이 3가지 메뉴는 양이 너무 많았습니다.

사실, 필라프는 이 컨텐츠 작성을 위해, 그냥 시켰습니다.

식사를 마치고는, 이렇게 내려먹는 원두커피도 마시고요.

홍익돈가스는 프렌차이즈 입니다.

분식치고는 가격이 싸진 않지만, 가격대비 양과 맛은 아주 훌륭하고,

직원들은 서비스 교육이 잘되어 아주 친절하고, 신속합니다.

돈가스 땡기는날, 한번들 방문해보시죠.

이상  홍익돈가스 방문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