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백화점에가서 처음 저간판을 본순간 저기 무슨 요리를 하는 할까라는 궁금증이 있었다.

그런것도 모르냐면서 한소리 듣긴했지만, 뭘팔길래 이름이 토끼정인지 궁금했다.

무시당한것이 분해서 집에가서 뭔지한번 살펴보았다.

큰뜻은 없었다. 단순히 토끼가 머무르는 곳

홈페이지도 있었는데 생각보다 신선했다. 일반 음식점들과 달리 홈페이지 소개도 잘되어있는 편이였다.

브랜드소개와 브랜드 스토리라는 카테고리가 있다는것 자체가 신선했다.

그런 좋은인식을 받고 가보니 첫인상이 좋아서 그런지 직원들이 사람을 대하는 태도나 음식의 맛도 더좋게 보이는 그런게 있었다. 음식을 딱히 어마어마하게 맛있다, 정말 특이하고 신선하다 그정도는 아니였다.

순간 어 약간 우리회사랑 비슷하네 라는 느낌을 받았다.

단순히 맛과 질을 떠나서 그 토끼정이라는곳에 관심이 더가지게 되고 모든메뉴도 한번 먹어보고 싶다라는 그런느낌이였다.

이렇게 맛집을 하나하나 찾아다니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거 같다. 물론 맛집이니 맛도 좋아야하지만
음식점도 스토리를 만들어낼수있고, 그걸 오는사람으로 하여금 전달할 수 있다는걸 느낀 좋은 식사였다!

마지막으로 양도 생각보다..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