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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투칸, 비즈니스 캐주얼 신흥 강호 브랜드로 변신

  수년간 성장세를 이어오던 국내 아웃도어 시장이 2014년 이후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과감한 변화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곳도 나타나고 있다. 삼성패션연구소에 따르면 2014년 7조1600억원이었던 시장 규모는 2015년 6조8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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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생수 시장, 우리나라도 생수 강국 될까?

    집에 정수기가 있지만 500ml 생수를 주문해 먹은지 반년이 다 되어간다. 환경운동을 하는 분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컵을 사용한 후 씻는 번거로움도 없고, 운동을 하거나 외출할 때 하나씩 들고 다니기도 편해서 어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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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스캣, 비싸지만 맛있더라

  올해 추석선물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과일은 씨 없는 청포도 ‘샤인머스캣’이다. 한 송이에 1만원이 훌쩍 넘는 가격이 부담스러워 평소에 선뜻 구입하기는 어렵지만, 사과나 배 보다는 특별하면서 2kg 한상자에 3~4만원의 적당한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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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쓴 별 것 아닌 글

  타인으로부터 ‘간단하다’는 말을 듣는 것이 싫다. 내겐 무엇 하나 간단한 일이 없는대. 먼저 일에 있어 이런 말 듣는 경우가 상당하다. 간단한 작업이잖아. 금방 하잖아. 하물며 정말 별 것 아닌 작업이라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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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논다

  게임을 좋아해서 어릴 적 이런 상상을 하곤 했다. 인공지능의 발달로 로봇이 모든 일을 다 하고 나는 집에서 게임만 하는. 이러다 점차 SF 장르에 심취했고 복제인간, 인공지능, 안드로이드 등이 활성화된 미래를 구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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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켜라

  나는 도무지 지켜준다는 말을 입 밖에 낼 수 없었다. 그 말은 내게 세상에서 가장 유치하고 민망한 표현이었다. 재산이나 업적을 위해 붙이기에는 참을만했다. 그러나 사람에겐 도저히 쓸 수 없는 말이었다. 사람이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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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에 대한 조언

  되도록 나는 누구에게도 조언하고 싶지 않다. 도움 주는 것을 좋아하고 언제든 선뜻 누군가를 위해 나설 각오가 되어 있지만 도움 줄 대상을 갈구하지는 않는다. 먼저 청하지 않은 도움에 대해 나서서 관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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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얼굴

  지난 주 일정이 많았다. 사람도 많이 만났다. 그 중 비즈니스 미팅 두 건과 한 건의 강의에서는 온통 처음보는 얼굴 뿐이었다. 정확히는 눈동자들과 만났다고 해야할까? 새로 만난 이들 중 누구의 얼굴도 기억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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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투칸 신제품 방한화 출시, “개선된 디자인 및 기능성에 소비자 만족도 쑥!”

  칸투칸의 20 F/W 시즌 신제품 방한화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출시 초기임에도 호평이 이어지며 시즌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칸투칸의 방한화 라인은 지난해 출시 이래 최고 매출을 기록하면서 구스바지, 설인 자켓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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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새로운 문화 강국으로 성장하다

      80~90년대 우리나라 대중이 즐기던 영화와 음악은 미국, 만화와 애니메이션은 일본이 거의 전부를 차지했다. 한국 영화, 드라마, 음악, 만화는 왠지 촌스럽거나 유치하거나 그랬다.   2002년 월드컵이 한창이던 당시, 남아프리카공화국 안방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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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

  연휴 마지막날이다. 저녁 차려먹기도 귀찮고 그냥 나가서 대충 사먹고 오기로 하고 큰 길가에 있는 돈까스 집엘 갔는데 정말 최악이었다. 주방 쪽 왠지모르게 위생적이지 못한 개수대와 적나라 하게 보이는 각종 세제들,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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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해진 가을, 남자 피부도 관리가 필요한 시기

    추석이 지나니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남자의 계절 가을, 트렌치 코트로 멋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조해진 피부를 관리해주는 것도 필요하다.   가을 환절기에는 큰 일교차와 건조한 공기가 피부 속 수분을 빼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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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피로 날려주는 마사지 스트레칭 제안

5일간의 추석 연휴가 끝났다.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가족이나 친지를 찾지 않는 경우도 많았지만 변함없이 고향을 찾은 경우도 적지 않았다. 장시간 차에 앉아 있거나 오랫동안 부엌일을 하다보니 온몸이 쑤시고 피로함이 커진다. 고향을 찾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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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의 여행, 발상 전환하면 새로운 가능성 열린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지금의 코로나는 어마어마한 재앙이다. 매년 가까운 곳이라도 다녀오면 기분 전환도 되고, 인스타에 자랑거리도 생기는데 언제 다시 여행을 갈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보니 답답함은 더욱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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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야, 명절음식 이제 신경 쓰지 말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고향 방문이 어려워지자 HMR을 찾는 소비자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손이 많이 가는 명절음식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유통업계의 치열한 경쟁 덕분에 종류도 다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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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의 은밀한 취미생활-백패킹 침낭

  사진출처 : https://gearjunkie.com/therm-a-rest-questar-32-sleeping-bag-review   백패킹은 야영에 필요한 여러가지 장비들을 배낭에 짊어지고 1박 또는 1박 이상을 도보로 여행하는 것을 말한다. 야영에 필요한 장비라고 하면 텐트, 침낭, 매트 등 잠을 자거나 휴식을 취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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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집콕족 위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제안

    코로나19로 올해 추석은 집콕을 원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다. 물론, 동해 휴양지나 골프장은 이미 예약이 가득찰 정도로 많은 이들이 찾을 것으로 보이지만, 그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은 아마 집에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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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에서 벗어나기 위한 나만의 3가지 원칙

서른이 되기 전까지 나는 갖가지 열등감에 시달렸다. 학창 시절엔 평균 이상의 성적을 받는 편이었는데도 공부에 자신만만했던 적이 거의 없었다. (물론 ‘성적이 좋은 것’과 ‘공부를 잘 하는 것’은 다른 개념이긴 하지만) 평균 90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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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셋, 경숙이

  죽은 고모가 있더랬다. 안경숙 양. 스물두 해를 살았다 한다. 내 단 한 번 그이를 만난 적 없다. 숨 트여 내가 태어났을 때 그이는 진작 숨이 떨어진 존재였으므로. 자라며 어른들 말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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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처음 꿈에 나온 날

열네 살 봄. 함께 숨 쉬던 늙은이가 떠나고, 내 몫의 공기분이 늘었지만 숨구멍은 되려 좁아진 기분이었다. 나는 통곡으로 숨을 토했다.   할아비는 홀연하지 못했다. 내 온몸, 몸 안의 맘, 맘 담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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