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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나는 축구를 매우 좋아한다. 어린 시절, 새벽에 잠이 깨 TV채널을 돌리다 목격한 지네딘 지단의 발리 슛, 곧이어 시작한 2002년 월드컵, 월드컵에서 알게 된 스타 선수들이 모두 한 팀에 있다는 사실로 날 놀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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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을 꿈꾸는 민속 놀이

지난 3월 26일, 이제는 민속 놀이(?)가 된 스타크래프트의 리마스터 버전이 발표됐다. 그것도 한국에서. 스타크래프트는 사실상도 아니고 정말 E-스포츠을 만든 게임이다. E-스포츠 뿐만 아니라 한국에 PC방이라는 시설, 혹은 문화를 만들기도 했다. 2011년을 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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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스름한 게 참 예뻤는데. 하얀민들레차.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는 말이 맞는 건지, 나를 포함해 몇몇 친구들은 서울에 올라와 꼬마 티를 조금 씩 벗는 중이다. 모두들 부산 사람이라 혼자 지내는 일이 다반사. 가끔씩 만나서 같이 시간을 보내거나 서로의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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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스타의 등용문, 피파 U-20 월드컵

지금 한국 땅에서는 어린 녀석들의 축구 대결이 펼쳐지고 있다. 어쩌면 그들에게는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일지도 모르는 피파 U-20 월드컵이 그것이다. 대한민국은 조별리그에서 일찌감치 2승을 거두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비록 잉글랜드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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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록을 거두려는 자와 한 맺힌 자의 대결

벌써 2017년도 절반을 향해 치닫고 있다. 그만큼 유럽의 각 리그도 끝났고(곧 끝날 이탈리아 세리에A만 빼고), 유로파 리그도 끝났고, 굵직한 대회는 UEFA 챔피언스리그만 남았다. 최고 권위의 대회인 만큼 가장 늦게 치뤄진다. 결승전은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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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마디

나는 얼마 전 어쩌면 이적시장이 경기보다 재미있을지도 모른다는 취지의 글을 쓴 바 있다. 이제 막 시즌이 끝난 시기였기 때문에, 꾸준히 흘러나왔던 소식들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러나 이번 주, 어느 한 선수의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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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각 – 들기름 이야기

나는 원래 요리하는 것을 좋아한다. 잘 못하지만, 만드는 과정부터 완성된 음식을 플레이팅하는 작업, 그리고 가장 중요한 맛을 보는 일까지. 살을 심하게 뺀 뒤로는 내가 먹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눈으로 보기 위한 요리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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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더 흥미진진 할 이적시장 이야기

유럽 축구 리그가 끝이 났다. 매 주말 밤마다 우리의 심심함을 달래주던 리그가 끝났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울해 할 필요는 없다. 어쩌면 리그보다 더 재미있을 이적시장이 곧 열리기 때문이다. 팀끼리의 눈치 싸움이나 어느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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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타자, 라이온 킹, 살아있는 레전드

삼성 라이온즈의 ‘살아있는 레전드’ 이승엽이 6월 11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홈런을 때려냈다. 이 홈런은 이승엽의 1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한 홈런이 됐다. 역대 네 번째다. 장종훈과 양준혁이 15년 연속, 박경완이 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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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팀에 스타들을 다 몰아 넣으면?

각각의 스포츠 팀에는 걸출한 스타 급 에이스가 하나 씩은 있기 마련. 그 선수의 컨디션에 따라 경기의 결과가 달라지기도 한다. 더 나아가서는 스타 급 선수의 존재로 그 팀의 위상 자체가 달라 질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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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괴물, 류뚱

2006년 4월 12일, 대전을 연고로 하는 한 구단에서 19살짜리 왼손 투수가 데뷔전을 펼쳤다. 등번호는 15번. 그는 프로에서 상대하는 첫 타자부터 삼진으로 돌려 세웠다. 그렇게 그는 프로 데뷔 첫 경기에서 승리를 따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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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사는 세상, 2016년 스포츠 스타 수입 TOP 5

우리들은 맛있는 밥과 예쁜 옷, 질 좋은 물건을 사기 위해 열심히 일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최저임금 수준은 다른 나라들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에 불과하다. 대기업 취업에 성공한 극 소수의 선택 받은 자들을 제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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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프 누에서 신을 만났던 기억

축구라는 종교에는 두 개의 종파가 있다. 리오넬 메시 Lionel Messi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Cristiano Ronaldo라는 두 종파의 신은 하필이면 각각 라이벌 팀인 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다. 사실 나는 레알 마드리드의 15년 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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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좋게 나눠 먹은 올 시즌 EPL

잉글리시 FA컵을 끝으로 잉글랜드 내의 모든 축구 시즌이 끝났다. 챔피언스리그가 남아있기는 하나, 일찌감치 짐을 쌌던 잉글랜드 팀들과는 무관한 대회다. 시즌 전 세계 최고의 명장들이 한 리그에 모이며 ‘EPL판 7공주’라는 이름이 붙기도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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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심도 경기의 일부라고?

현재 대한민국 땅에서는 피파 U-20 월드컵이 열리고 있다. 대한민국은 최대 기대주인 이승우와 백승호를 포함한 선수단이 이미 첫 경기에서 기니를 3:0으로 완파 했다. 두 번째 골이 됐어야 할 조영욱의 골은 VAR로 인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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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커뮤니티가 폭발하던 날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진출한 이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뛴 한국인도 벌써 13명이다. 13번째 프리미어리거인 손흥민은 얼마전 21호 골을 터뜨리며 한국 축구의 전설 차범근의 단일 시즌 골 기록을 갈아치웠다. 앞으로도 깨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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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올 시즌은 8-62-7-1-2.

분명 2016년이 시작되던 날 ‘병신년 입니다’라는 팻말을 들고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선명한데, 벌써 2017년이면서 심지어 절반이나 지났다. 그 가운데, 축구팬들의 밤잠을 앗아간 유럽 축구 리그도 마지막을 향해 달리고 있다. 어떤 리그는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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