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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의 안주

술로 심신을 달랜 역사 따지고 보면 지친 심신을 술로 달래는 건 갑작스러운 일은 아니다. 대항해시대 유럽의 선원들은 거친 파도와 시린 해풍을 견디며 마셨던 독하디 독한 럼(Rum)주를 마셨고, 조선시대에는 식욕부진으로 염식을 앓던 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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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라는 진리

어렸을때부터 게임을 아주 좋아했다. 캐릭터를 만들거나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오면 ‘능력치’ 라는 걸 보고 골라야 했는데, 나는 꽤 극단적인 편이었다. 힘만 무식하게 세거나, 혹은 스피드만 과하게 빠르다거나, 어떨땐 오로지 마법에만 몰빵한 능력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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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는 열고 입은 닫고 마음은 반만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 이 말이 무슨 말인가 싶은 사람이 많겠다. 이 말은 옛 어머니… 도 아니고 할머니 세대의 시집살이 애환을 상징하는 말이다. 시집살이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것이어서 보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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