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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파는 사람과 먹는 사람.

사람은 하루 3번 식사를 한다. 물론 보통의 일반적인 경우를 말하는 것이다. 그 중 집에서 직접 하루 3번의 식사를 요리하고 준비하여 먹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잘은 몰라도, 대부분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식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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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묘약 4편-누려야 하는 사치. 표고버섯.

어떤 상품의 값어치는 그 희소성, 공급 및 수요 등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이다. 오늘 소개할 ‘표고버섯‘은,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는 평범한 버섯, 또는 영양성분이 뛰어난 중간 급 버섯 정도로 취급된다. 그렇지만 이웃나라인 중국에서는 얘기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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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파릇한 ‘총각’. 바로 그 ‘총각’.

이름도 참 다양하다. 알타리, 달랑, 총각. 사실 전부 같은 ‘무’를 뜻하는 말이다. 표준어가 되어버린 총각 무 김치. 흔히 ‘총각김치’라고 부른다. 일반 무에 비하여 조금 더 알싸하고 시원한 맛이 강한 총각 무의 ‘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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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식당 보다는 좋은 식당.

자주 가던 김치찌개 식당에 주인 아주머니가 다른 분으로 바뀌었다. 몇 수저 떠먹고는 이내 맛이 달라졌다며 툴툴거렸다. 그런데 알고 보니 주방에서 조리하시는 분은 바뀌지 않았다고 한다. 순간 바뀌지 않은 맛을 툴툴거린 내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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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치 못한 것에서 행복을 찾다.

필자는 주변에서 소문난 ‘대식가’이다. 어떤 이는 내가 먹는 것만 봐도 식욕이 생긴다 하였고, ‘너는 먹는 스케일이 정말 대단하다.’라는 극찬 쯤은 귀에 얹힐 정도로 많이 듣고 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늘어만 가는 뱃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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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깔라만시!

언제부턴가 기름진 음식으로 길들여진 우리 몸을 지켜 내기 위하여 ‘해독쥬스’, ‘디톡스’와 같은 단어가 생겨나고 건강을 챙기려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불과 몇 년 사이에 상큼한 과일, 그리고 비타민C 에 대한 관심도 부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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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묘약 3편- 모두의 버섯, 양송이.

 이번에 소개할 버섯은 수 많은 버섯 중 전 세계적으로 가장 생산량이 많고, 동서양을 막론하고 익숙한 버섯. 서양의 송이버섯이라 불리고, 다른 버섯에 비해 식 감이 무르지 않아서 각종 요리에 주 재료 또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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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포식자. 인간.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생태계 에는 ‘먹이사슬’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적은 수의 세포로 구성된 생명체 부터 플랑크톤, 작은 유기체, 식물 등이 가장 하위에 자리잡을 것이고, 초식동물이나 어류 등이 바로위 상위에 위치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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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묘약 2편-팽이버섯을 얕보지 말라!

지난편에 이어 버섯 이야기를 조금 더 해보고자 한다. 사실 버섯은 종류도 많지만 다양한 버섯을 요리하는 방법도 많고 효능도 많아서 이렇게 짧은 글로는 전부 소개할 방법이 없겠지만, 그냥 무심코 먹게되는 버섯이라도 그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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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지기전에 먹어야 할 음식 ‘민물장어’

한 해가 지날수록 여름이 더워지고 있다. 아니 봄도 덥고, 가을도 덥다.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이 뚜렷한 아름다운 대한민국이라고 배우면서 자라왔건만, 이제는 ‘여름, 여름, 여름, 겨울’로 생각 될 정도로 덥게만 느껴진다. 여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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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묘약 1편 – 버섯은 무엇인가.

‘슈퍼마리오’라는 유명한 게임에서 주인공인 마리오가 먹으면 키가 커지고 힘이 세지는 신비의 묘약이 있다. 바로 ‘버섯’이다. 게임을 제작할 때 개발자는 분명 우리 주변에 있는 먹거리 중 어떤 것을 소재로 삼을지 많은 고민을 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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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누명을 벗어던져라!

‘고등어’는 요즘 들어 요상한 오명을 뒤집어 쓰고 있다. ‘미세먼지의 주범’. 어쩌다 보니 범인이 되고 말았다. 얼마나 많은 집에서 고등어를 튀겨 먹었으면 이 세상을 뒤덮은 미세먼지가 고등어가 주범이라니, 그 뉴스를 듣고 한참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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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먹고 사는 이야기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수도 없이 많은 일을 겪곤 한다. 여행을 가서도, 연애를 하면서도, 아니면 혼자 있는 순간에도. 온통 이야기 투성이인 삶이다. 그 중에서도 우리가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 은 특히 필자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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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빨리!

우리나라에 처음 와 본 외국사람들이 의아해하면서도 힘들어 하는 문화가 있다. 바로 ‘빨리,빨리!’문화이다. 얼마나 성격이 급한지 나오기도 전에 커피자판기에 손을 넣고 기다리는 민족은 우리밖에 없을 것이다. 물론 이런 성향은 외세의 침략에 맞서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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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빛깔을 먹자

빨, 주, 노, 초, 파, 남, 보. 무지개는 비가 그친 오후 아주 우연한 순간에만 볼 수있는 귀한 풍경이다. 무지개는 빛이 주는 선물이자, 자연의 경이롭도록 아름다운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인간이 섭취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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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탕을 아시나요?

한국인이 좋아하는 음식 중 남녀노소, 빈부를 뛰어넘는 국민메뉴 ‘찌개’.그 중에서도 짧은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유독 사랑 받는 찌개가 있다. 바로, ‘부대찌개’. 부대찌개는 우리나라 전통음식이 아니다. 소시지와 햄, 민찌 등 서양식 재료와 고추장,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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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을 튀겨도 맛있다.

만약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오늘 나는 먹어야 할 3가지 음식이 있다. 바로, 첫 번째는 ‘너구리'(라면), 두 번째는 자장면, 세 번째는 바로 떡볶이에 곁들여 먹는 ‘김말이 튀김’ 이다. 그 중에서도 ‘김말이 튀김’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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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만한 것이 또 있을까?

학창시절 급식 메뉴 중 단골 메뉴는 바로 ‘완두콩 밥’, 그리고 ‘강낭콩 밥’ 이었다. 어릴 때는 왜 그렇게 콩이 싫었는지, 골라내기도 힘들었을 콩을 사뭇 전문가의 손길로 숟가락을 사용하여 한 쪽으로 모아가며 밥을 먹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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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배가 불렀구만!?

모든 것이 넘쳐나는 세상이다. 빈부격차가 심하다고 하지만, 예전 우리 부모님 세대, 그보다 더 이전 세대의 시대보단 배고픔에 굶주리는 사람도 이젠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이정도면 살기좋은 세상이된건 확실한 것 같다. 인간의 원초적인 본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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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 뿐인 진정한 맛

내가 초등학교를 다니던 시절에 나는 가족과 함께 매주 일요일마다 집 앞 동산으로 등산을 가곤 했다. 정상에 오르면 배드민턴 시설과 운동 기구들, 그리고 작고 이름도 없는 간이식당이 있었다. 그 곳에서는 선지해장국과 컵라면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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