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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의 추억

2012년 10월 30일부터 쓴 일기장이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 두꺼운 책 한권 분량의 일기장이라지만, 공책 하나를 6년에 걸쳐서 쓴 적은 또 처음(근데 사실 올해 안에 이 일기장을 다 쓸수 있을지도 의문이다)이다. 부끄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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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밥이 가지고 온 인류 최악의 비극

공짜밥이 가지고 온 인류 최악의 비극 사람들은 공짜밥을 좋아한다. 나라에서 공짜로 밥을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도 해보고, 1년 365일 식비 걱정하지 않는 엉뚱한 상상을 해보기도 한다. 복지시스템의 발달은 인간의 천부인권과 보편적 인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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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먹거리를 말하다

두 대륙에 걸쳐 있는 그래서 유라시아라는 표현이 더욱 어울리는 곳이 바로 터키이다. 실제 터키는 위치상으로도 에게해, 지중해, 마르마라해, 흑해와 접해 있기도 하거니와 조상을 따져보면 중앙아시아의 민족이 유럽과 아랍 민족과의 접촉으로 생겨난 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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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계획을 접기까지

막연하게 유학이란 게 가고 싶었다. 난 한국에서 받은 교육들에 크게 실망하고 있었다. 내가 공부를 잘 하지 못했던 것은 둘째치고, 그래서 초중고 교육은 건너뛰고 보더라도, 갖은 노력 끝에 들어갔던 한국 최고의 예술대학중 하나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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